발췌-拔萃/화면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한 가람 2008. 10. 31. 02:47 또 단추 떨어지면 도쿄에서 보내줄 테니까 미키타가 붙여서 다시 보내줘. 어때? 난 그렇게 착실한 애 아냐. .... 있지. 그럼 내가 또 기찻길에서 넘어지면 니가 도쿄에서 와서 구해줄 거야? 응. 정말. 속사포처럼 달려올거야. 그럼 매년 발렌타인데이때 도쿄에서 초콜릿 먹으러도 와줄거야? 네가 그때 줬던 파이프 초콜릿이라면. 응. 글: 와타나베 아야 출처: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사진: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paper By 한가람 '발췌-拔萃 > 화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(0) 2009.01.04 그들이 사는 세상 (0) 2008.11.21 허니와 클로버 (0) 2008.10.07 연애시대 (0) 2008.09.20 연애시대 (0) 2008.09.16 '발췌-拔萃/화면' Related Articles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그들이 사는 세상 허니와 클로버 연애시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