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종이 착한 여자 한 가람 2006. 4. 14. 21:10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구별해내는 일이다. 그렇고 그런 사람들중에서 사랑하지 않았으면 한낱 군중일뿐인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유독 그 사람을 구별해 낼 줄을 알아지는 것이다. 글: 공지영 사진: Jeffrey Lamont Brown 출처: 착한여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paper By 한가람 '발췌-拔萃 > 종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이 있었다 (0) 2006.05.17 우리들이 있었다 (0) 2006.04.27 안그래? (0) 2006.04.09 예언의 도시 (0) 2006.03.20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 (0) 2005.10.12 '발췌-拔萃/종이' Related Articles 우리들이 있었다 우리들이 있었다 안그래? 예언의 도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