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종이
나나
한 가람
2006. 7. 6. 02:09
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선 참을성이 필요한데
어째서 신은 인간을
좋아할수록 참을 수 없게 만들어 놓으셨을까요?
신은 악마인가요?
글: 야자와 아이
출처: '나나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