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화면

내 이름은 김삼순

한 가람 2006. 8. 4. 17:11



행복함을 두려워 마.
지난 일도 먼 훗날 일도 걱정하지 말고
오늘을 열심히 살고 사랑하는 거야.

행복해라. 우리 셋째 딸.


글: 김도우
사진 : MBC 내 이름은 김삼순
출처: MBC 내 이름은 김삼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