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화면
허니와 클로버
한 가람
2008. 10. 7. 03:25
신이시여
저는 구원따윈 바라지도 않았어요.
줄곧 마야마를 생각하며 울고 싶었어요.
그랬는데...
그랬는데...
이 사람이 돌아와줘서 굉장히 기뻐요.
그리고 굉장히 괴로워요.
글: 우미노 치카
사진: 허니와 클로버
출처: 허니와 클로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