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노력은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.
- 낸시 메리키는 열 살 때 소아마비로 목발을 짚게 되는 장애를 입었다.
부모는 낸시가 걸을 수 있도록 다리 근육 강화에 좋다는 수영을 가르쳤다.
4년 뒤 낸시는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의 수영대회에서 3등,
열아홉 살 때에는 전국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.
루스벨트 대통령이 낸시에게 물었다.
"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될 수 있었죠?"
"계속했을 뿐입니다. 각하."
출처: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
사진: Geoff Johnson
'발췌-拔萃 > 종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래된 정원 (0) | 2007.05.19 |
---|---|
살아남은 자의 슬픔 (0) | 2007.05.01 |
외로워도 슬퍼도 (0) | 2007.03.24 |
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(0) | 2007.03.21 |
이제야 보이네 (0) | 2007.03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