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화면 허니와 클로버 한 가람 2008. 3. 1. 20:52 "유카타, 잘 어울려" 그 한마디가 듣고 싶어서 머리를 묶고 기모노를 고르고 떠들석하게 입어보기도 하고 익숙하지도 않은 나막신을 신고 두근두근 하면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의 그 한마디를 위해 소원을 담아 정말 조금이라도 너의 마음이 나에게 기울어지지 않을까 어째서 나는 꿈을 꿔버리는 걸까. 질리지도 않고 반복하며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글: 우미노 치카 사진: 허니와 클로버 출처: 허니와 클로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paper By 한가람 '발췌-拔萃 > 화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와 클로버 (0) 2008.03.07 허니와 클로버 (0) 2008.03.04 박사가 사랑한 수식 (0) 2008.01.30 김치치즈스마일 (0) 2008.01.22 김치치즈스마일 (0) 2008.01.18 '발췌-拔萃/화면' Related Articles 허니와 클로버 허니와 클로버 박사가 사랑한 수식 김치치즈스마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