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화면 허니와 클로버 한 가람 2008. 3. 7. 16:50 어째서일까. TV나 잡지에서는 사랑은 즐겁고 행복하며 반짝거리는 거라고 나오는데 내 사랑은 어째서 이렇게 버겁고 추한걸까 자신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불행을 바라는 것과 한 쌍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.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바래야 하는 걸까. 글: 우미노 치카 사진: 허니와 클로버 출처: www.lovepaper.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paper By 한가람 '발췌-拔萃 > 화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6년째 연애중 (0) 2008.07.26 카무 플라주 (0) 2008.03.10 허니와 클로버 (0) 2008.03.04 허니와 클로버 (0) 2008.03.01 박사가 사랑한 수식 (0) 2008.01.30 '발췌-拔萃/화면' Related Articles 6년째 연애중 카무 플라주 허니와 클로버 허니와 클로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