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췌-拔萃/종이 이제야 보이네 한 가람 2006. 12. 25. 21:17 아버님. 또 모르는 것 있으면 편지 올리겠습니다. 답장하실 필요는 없어요. 제가 하루하루 살면서 겪는 게 다 아버지가 제게 쓰시는 답장 아니겠어요. 글: 김창완 글출처: 이제야 보이네 사진: 이제야 보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paper By 한가람 '발췌-拔萃 > 종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앞의 생 (0) 2007.01.12 워터 (0) 2007.01.06 그때는 걸어서 다녔다 (0) 2006.12.19 청바지 돌려입기 (0) 2006.10.13 사진관 가는 길 (0) 2006.10.03 '발췌-拔萃/종이' Related Articles 자기 앞의 생 워터 그때는 걸어서 다녔다 청바지 돌려입기